동국대, 내달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세미나' 연다

기사등록 2026/06/30 14:24:23

7월 16일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 대강당

경기북부 바이오·IT 기업 중국 시장 진출 지원

[서울=뉴시스] 동국대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포스터. (사진=동국대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오는 7월 16일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약학관 1층 대강당에서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경쟁 심화 속에서 경기북부의 주력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그린바이오, 정보기술(IT)·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이 직면한 해외시장 정보 접근 및 지식재산 보호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성정석 BMC부총장(겸 경기RISE사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IP)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두효정 SISPARK(쑤저우 산업단지) 대표가 '중국 현지 산업 및 시장환경 변화'를 주제로 상하이·쑤저우 등 거점 지역의 최신 동향과 한국 기업의 고려 사항을 제시한다.

이어 김필호 ㈜로드아이피 변리사가 지식재산권(IP) 확보 전략과 중국 내 특허·상표·기술보호 방안을 발표하고, 김남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센터장이 정부·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컨설팅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기업과 국내외 지원기관, 투자자 간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맞춤형 매칭, 실증, 투자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 가능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및 기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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