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구청장 퇴임식…"구민으로 돌아가 계양 발전 응원"

기사등록 2026/06/30 13:36:31
[인천=뉴시스] 30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퇴임식이 진행됐다. (사진=계양구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민선8기 4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선 구 직원들과 사회단체 대표들이 계양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윤 구청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구청장은 재임 기간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활용도가 낮았던 경인 아라뱃길 계양 구간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았다.

또 계산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동양체육문화센터 개관, 공영주차장 확충 등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썼다.

윤 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계양의 미래와 발전 그리고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계양의 미래를 만들어 내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이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계양이 더욱 발전하고 구민 모두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이제는 계양구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언제나 계양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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