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명 629점 출품…입선 등 34점 수상작 선정
서귀포시는 '올해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수상작 34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4월2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됐다. 244명이 629점을 출품했다.
최우수상은 윤로사의 '희망을 품은 백록담'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경복의 '오늘도 무사히', 양성영의 '안녕! 하귤', 조명진의 '무뽑는 마을' 등 3점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김태숭의 '새연교의 빛나는 밤' ▲유계정의 '쇠소깍, 자연과 사람을 잇다' ▲이수미의 '푸른 여름속으로' ▲이재현의 '사계의 용암 해안' ▲조병익의 '군산오름 사랑의 길' 등 5점이 이름을 올렸다. 25점이 입선작으로 선정돼 모두 34점이 수상작에 포함됐다.
서귀포시는 수상작을 순회 전시하는 한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귀포의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는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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