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의약품 위탁생산(CDMO) 전문 기업 ㈜다산제약과 제28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1996년 설립된 ㈜다산제약은 원료 의약품부터 완제품까지 전 공정을 수행하는 합성 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다산제약은 수원시에 R&D 시설을 확장하고 수원시는 행정·재정 지원에 나선다.
다산제약은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장하고 5년 내 매출액 5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시, 일월·영흥수목원 무더위쉼터 운영
경기 수원시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 대책 기간 동안 냉방시설을 상시 가동한다.
시는 주 1회 이상 시설 점검과 안내표지판 설치,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안전디딤돌앱 등록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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