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조성 등 성장 기반 구축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제46대 김명기 군수의 퇴임식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고 민선8기 4년 군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퇴임식은 지난 4년 동안 군정을 이끌어 온 김 군수의 노고를 돌아보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군민, 공직자 등이 참석해 공로패·재직기념패 전달, 군정 성과 영상 상영,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민선8기 주요 정책과 지역 변화상을 담은 영상을 통해 횡성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민선8기 횡성군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 농촌협약 선정, 산업단지 조성,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아동·여성·장애인 친화도시 기반 확대 등에 힘써왔다.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했다.
김명기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고민하며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믿음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횡성이 더 큰 도약을 이루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으로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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