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AI위원회 개최…AI 활용 과제 가속화
AX 추진 3대 전략, 실행과제 50개 현황 점검
앞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이 AI 비서의 도움을 받아 해외 시장 분석부터 유망 바이어 발굴, 리스크 관리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코트라는 30일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 주재로 외부 위원 4명, 임원 등 10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AI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활용 무역투자서비스 과제 실행 가속화, 민간과 협업한 AI 혁신랩 확충,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 활성화, 지능형 무역투자 플랫폼 구축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확정한 AX 추진 3대 전략 및 실행과제 50개 실행 현황을 살피고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정보 취득과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AI 수출비서, AI를 활용해 바이어 및 유망시장을 발굴, 오프라인 지원과 연계하는 AI 수출부스터 등이 있다.
민간 및 공공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코트라는 8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에서 산업·무역·중소기업지원 분과 선도 겸 간사기관을 맡고 있다.
AI 수출비서를 축으로 한 지능형 무역투자 플랫폼 구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AI 수출비서 ▲지능형 상담 매칭 시스템 ▲지능형 서비스 허브 ▲AI 고객센터 ▲통합 데이터 저장소 구축 등이 포함된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이다.
이 시스템은 수출 희망기업이 시장분석, 잠재·유망 바이어 상담 매칭, 다양한 리스크 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민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AI 기반 무역투자 플랫폼을 활성화해 누구나 빠르고 쉽게 수출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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