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 분포로 평년(최저 19.4~21도, 최고 24.9~28.8도)보다 약간 높겠다.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소나기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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