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 관광객 '1000만명' 돌파…개통 7년여만

기사등록 2026/06/29 18:56:14

예산군 출렁다리서 기념행사

1000만번째 관광객 김건호씨

[예산=뉴시스] 29일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은 1000만번째 관광객 김건호씨 가족이 군 관계자 등과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이 개통 7년여만인 29일 1000만명을 돌파했다.

충남 예산군은 이날 출렁다리에서 1000만번째 관광객인 당진 합덕 거주 김건호(38)씨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개통된 출렁다리는 총 연장 402m에 부잔교를 비롯해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해 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예당관광지 로컬푸드직매장이 문을 열었고 야간경관과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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