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청년당원과 4050세대 당원 등 818명이 참여한 이번 선언에서 참석자들은 집권여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당내 통합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계파 갈등을 극복하고 당을 하나로 이끌 지도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송 의원이 제안한 '장보고 프로젝트'를 청년 정책의 핵심 비전으로 소개했다. 해외 경험과 창업 기회를 확대해 청년의 진출 기반을 넓히고, 제주를 세계와 연결하는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또 제주의 역사성과 해양 문화가 해당 프로젝트의 상징성과 맞닿아 있다며 기자회견 장소를 제주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세대 간 구분을 넘어 '일하는 세대'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당의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일하는세대 전국연대는 이번 제주 선언을 시작으로 전북과 광주·전남, 수도권, 충청권 등 전국에서 송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는 지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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