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재활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아동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 아동들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의료재활서비스 이용과 재활보조기구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국민연금의 임직원 나눔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1인 1나눔 갖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시작했다. 이 사업은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는 나눔 활동이다. 국민연금은 2012년부터 저소득층 장애아동의 치료와 재활에 집중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민연금은 올해도 재활치료가 시급한 저소득 장애아동 21명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여규 복지이사는 "재활치료는 장애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며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서비스 대표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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