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식은 지난 4년간 의정부의 변화와 발전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라는 시정 철학 아래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을 이끌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현장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행정을 실천해왔다.
또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생태도시 조성, 구도심 활성화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의정부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김 시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의정부를 변화시키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의 변화는 아직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힘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며 "시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과 응원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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