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지는 장마에 우산 대신 양산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7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경향은 있으나 장마철 시작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장마가 7월에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두 차례뿐이다. 2026.06.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성우 기자 =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면서 7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청은 지난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경향은 있으나 장마철 시작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장마가 7월에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두 차례뿐이다.
현재 정체전선은 제주도 남쪽에 머물러 있고, 북태평양고기압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해 한반도 쪽으로 충분히 확장하지 못하고 있다.
제주 기준 장마 평년 시작일은 6월19일인데, 만약 7월에 장마가 시작될 경우 이례적인 기록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 기후통계 자료에 따르면 제주 기준으로 장마가 7월에 시작한 것은 1982년(7월 5일)과 2021년(7월 3일) 단 두 차례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제주도를 기준으로 벌써 평균보다 늦어진 상태"라며 "7월에 장마가 시작된 것은 역대 두 번뿐인데 이번이 세 번째 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7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경향은 있으나 장마철 시작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장마가 7월에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두 차례뿐이다. 2026.06.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7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경향은 있으나 장마철 시작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장마가 7월에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두 차례뿐이다. 2026.06.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7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경향은 있으나 장마철 시작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장마가 7월에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두 차례뿐이다. 2026.06.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7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경향은 있으나 장마철 시작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장마가 7월에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두 차례뿐이다. 2026.06.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7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경향은 있으나 장마철 시작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장마가 7월에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두 차례뿐이다. 2026.06.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7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경향은 있으나 장마철 시작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장마가 7월에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두 차례뿐이다. 2026.06.26.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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