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25일 소셜미디어에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가슴이 찡 코끝이 찡. 이제 평생 공식 짝꿍"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강남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서류가 담겼다.
앞서 순자는 지난달 16일 최주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제 인생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 돼서 살았는데,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 쓰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순자는 '나는 솔로' 14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 소개됐다.
최주원은 영화 '카시오페아' '숏버스 배우행' '1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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