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모빌리티쇼'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스 찾은 이대호
194cm 거구와 오프로더의 만남…"정면승부 펼치던 야구 인생과 닮아"
[부산=뉴시스]류인선 남주현 기자 = "그레나디어(Grenadier)는 현역 시절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정면승부를 펼쳤던 제 야구 인생과 닮은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가 열린 26일 부산 벡스코(BEXCO)의 이오네스 그레나디어 부스. 롯데 자이언츠의 레전드 이대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전 선수가 야구장 대신 모터쇼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4월 영국의 정통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의 '그레나디어' 부산·경남 지역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따른 행보다.
고향인 부산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쇼를 통해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전 선수는 "부산에서 열리는 모빌리티쇼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홍보대사로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어떤 험로도 돌파하는 강력한 내구성과 안정성은 진짜를 알아보는 부산·경남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를 영남권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묵직한 신뢰감과 강력한 파워로 대한민국 야구의 정점을 지켜온 이 전 선수의 이미지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4×4'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를 시작으로 이대호 선지와 함께 해운대 전시장 중심의 다양한 지역 특화 캠페인을 전개하여 영남권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모빌리티쇼의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스에서는 브랜드 본연의 기능성을 보여주는 '필드마스터 에디션'과 함께 KC모터스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MARQUAGE)'와 협업해 최초 공개하는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GREYCAP)'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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