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무경험 화성시 공직자, 전국 AI코딩 경연서 4위

기사등록 2026/06/26 14:07:14 최종수정 2026/06/26 14:26:34

행안부 주최 'AI 챔피언 해커톤' 에서 우수상

바이브 코딩으로 지역소멸문제 해법 모델 제안

[화성=뉴시스] 화성시 AI스마트전략실 신환철 빅데이터팀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이 2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6 공공 AI 박람회 'AI 챔피언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시 AI스마트전략실 신환철 빅데이터팀장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6 공공 AI 박람회(KPAIX 2026) 'AI 챔피언 해커톤'에서 4위를 기록,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 소속 200개 팀이 참가,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의 AI 기술을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모델 제안 능력을 겨뤘다.

신환철 팀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 등과 함께 흑코더(개발경험이 없는 참가자) 분야에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소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행정서비스 모델을 제안, 본선 24개 팀에 뽑힌 데 이어 결선 8개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현장 심사단의 결선 검증에서 신 팀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AI 기반 행정서비스 모델의 기획력과 구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며 4위를 차지했다.

신환철 팀장은 "화성시 공직자로서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한 화성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행정에 AI를 활용해 시민의 작은 불편을 먼저 찾고 해결하는 선도적인 AI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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