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목표는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배움·돌봄의 교육도시 등 5대 추진과제 설정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민선 9기(2026년 7월~2030년 6월) 출범에 앞서 향후 4년간 군정의 방향타 역할을 하게 될 군정비전과 군정목표, 5대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
군은 민선 9기 군정비전은 민선 8기의 철학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행복드림 옥천'을 유지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정목표는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으로 정했고, 이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실행계획 성격의 '5대 추진과제'도 정비했다.
5대 추진과제는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옥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옥천이다.
황규철 군수는 "민선 8기에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000억원 시대 개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대청호 생태관광기반 구축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민선 9기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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