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발견부터 MVP설계까지 실전중심 멘토링 운영
308명 창업도전자 대상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선종)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모두의 창업' 전북지역 지역예선 선발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경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북지역에는 2800여 명이 지원해 호남권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종 308명이 선발돼 창업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전북지역 허브기관으로 '모두의 창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고 있는 전북센터는 허브기관 역할뿐 아니라 창업보육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또 책임멘토와 함께하는 집중 멘토링을 통해 도전자들은 문제 정의와 아이디어 검증→핵심고객과 잠재고객을 발굴, 인터뷰→MVP 설계, 사업계획서를 고도화함으로써 시장성이 검증된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와 함께 운영하는 '전북 ON 프로그램'은 탈샤이 도전끝장캠프, 재도전교육, 라운드 진출 축하금, 파이널 터치 프로그램 등 전북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자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박선종 전북센터 대표이사는 "창업은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장 검증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의 창업과 전북ON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업자에게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도전자들이 전북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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