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근절·위생관리 강화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은 9월 열리는 제34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숙박·외식업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 기간 평창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숙박·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평창군과 군체육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지부, 관광펜션연합회·농어촌민박펜션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단체들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객실·주방 위생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선수단과 방문객 8500여 명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위생 점검과 친절 문화 확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대회 운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맞이하는 숙박·외식업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평창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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