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예술인촌 9명 참여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문화거점인 통도아트센터에서 한송예술인촌 지역작가 초대전을 열어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북면 대표 문화거점시설인 통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 간 문화교류를 확대해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내달 1일까지 통도아트센터 1층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한송예술인촌 소속 예술인 9명이 참여해 현대도자, 섬유조형, 컴퓨터그래픽, 서양화, 현대채색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역 예술의 매력을 전달한다.
또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행복을 품은 달항아리 백드롭 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는 모집 공고 직후 큰 관심을 받아 접수 당일 정원이 마감됐다. 주민들이 전시 관람과 창작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통도아트센터는 전시와 문화강좌,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거점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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