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대한전자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내 특별세션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바이브컴퍼니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국민대, 연세대 등 과제 참여 기관의 연구진과 학생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4개의 논문이 제출된 가운데 학생들은 연구 주제별 심층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올해는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비전 언어 모델(VLM), 로봇·자율주행, 재난 대응, 국방 분야 응용 등 실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주요 연구 주제로 다뤄졌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멀티 에이전트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공공 영역의 요구에 맞춰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연구와 서비스 개발에 지속해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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