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건설 작업 모니터링에 국한된 기존 AI 행동인식 기술을 진단현장 작업자의 안전 관리에도 활용하는 게 골자다.
첫 적용 대상은 국토안전원이 전담하는 시설물 중 밀폐공간 작업 등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상수도시설물로 정했다.
충청지역본부는 작업자의 위험 행동을 촬영·공유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발된 진단 맞춤형 AI 플랫폼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국토안전원은 진단 분야의 AI 기술 확산을 위해 박람회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오종식 충청지역본부장은 "진단 분야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AI 기반의 작업자 맞춤형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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