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자체평가위원장 누구?…배근호 동의대 교수

기사등록 2026/06/24 13:05:18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해양경찰청은 24일 '올해 상반기 자체평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근호 동의대 금융경영학과 교수를 신임 자체평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체평가위원회는 주요 정책과 행정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력기구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된 배 교수는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 등을 역임하며 성과평가 및 조직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배 신임 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자체평가 전문성과 객관성을 더욱 강화하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배 위원장은 "평가의 목적은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있다"며 "자체평가위원회가 해양경찰의 정책성과를 높이는 실질적인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위원회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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