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대학교는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26위(세계 791~800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비수도권 종합 사립대 중 1위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 세계 1504개 대학을 평가했으며 국내 대학은 43개 대학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남대는 논문 피인용 및 외국인교수 비율, 외국인학생 비율 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30%), 논문 피인용(20%), 졸업생 평판도(15%), 교수 1인당 학생 비율(10%), 외국인교수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 국제 연구 네트워크(IRN)(5%), 취업 성과(5%), 지속 가능성(5%) 등 총 9개의 평가지표로 이뤄져 있다.
평가지표가 세분화돼 있어 다방면의 평가가 가능하고 평판도 등 주관적 의견이 반영되는 평가항목을 비롯해 논문 피인용도와 교수·유학생 비율, 취업성과 등 객관적 지표까지 평가에 반영돼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