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실대출 혐의 부산 새마을금고 간부 3명 수사

기사등록 2026/06/24 11:54:41 최종수정 2026/06/24 12:54:24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 부산지검 서부지청. (뉴시스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실 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는 부산 새마을금고 간부 3명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배임) 위반 등 혐의로 부산 북구의 한 새마을금고 간부 2명을 구속, 1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해당 지점에서 기업체를 상대로 90억원 상당의 부실 대출을 진행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2023년 이 지점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이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 시점이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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