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서 개최…우천 시 안성맞춤아트홀로 변경
지역 예술인 참여 공연 마련…별도 초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석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 민선 9기 출범식이 오는 7월1일 아양도서관 인근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7월1일 오후 6시50분 진행되며 우천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으로 행사장소가 변경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의 미래 구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대는 시민 동아리인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식 출범행사와 지역 예술단체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안성맞춤여성합창단과 색소폰연합회,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세컨드브레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등이 참여한다.
시는 의전 위주의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 형태로 출범식을 구성할 계획이다. 별도의 제한 없이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일정과 장소 변경 여부 등은 안성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세대와 계층을 넘어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 9기의 출발을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안성의 방향과 시민들의 기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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