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공직자, '건축계 고시' 건축사 시험 합격

기사등록 2026/06/24 11:41:09

주택과 이상 주무관…건축직 중 세 번째 취득

[광주=뉴시스]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한 광주 광산구 주택과 이상(35) 주무관. (사진 = 광주 광산구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주택과 소속 7급 건축직 이상(35·여) 주무관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축사는 건축물 설계와 공사감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건축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 전문자격이다. 공직사회에서는 낮은 합격률과 높은 난이도로 '건축계의 고시'라고도 불린다.

이 주무관은 공직 업무와 어린 자녀 양육을 병행하는 와중에도 새벽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한 끝에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합격으로 이 주무관은 광산구 건축직 공직자 가운데 세 번째 건축사 자격 취득자가 됐다.

이 주무관은 "확보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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