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는 현재까지 인공호흡기를 착용하는 등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레일형 컨테이너 위에서 작업을 하다가 컨테이너를 손으로 밀면서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시 A씨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안전고리도 연결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으로 사고를 당한 A씨는 일용직 노동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