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월20일부터 두 달간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 8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공무원, 관계 기관, 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였다.
올해는 어린이놀이시설, 요양병원, 어린이집 등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민생 밀접 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향후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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