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23일 실내체육관에서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특별 퍼포먼스를 비롯해 ▲멀리 날리기 ▲대형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부스 운영 ▲시상식 및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모든 종목은 학교별 단체전으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종이비행기를 매개로 즐거운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산청군, 밀폐공간 긴급 구조 훈련
경남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생초통합정수장에서 밀폐공간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밀폐공간을 보유한 부서 담당자 등이 3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훈련은 중대산업재해(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밀폐공간 안전 작업 기준과 재해 사례를 포함한 이론과 실제 밀폐공간에서의 실습이 진행됐다. 또 ▲사고자 구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이송 등 실제 대응 과정에 맞춰 질식 재해 발생 시 필요한 구조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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