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독서토론한마당 참가자 7월24일까지 모집

기사등록 2026/06/24 10:41:28

초등 5∼6학년, 중·고등학생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독서토론한마당은 책을 매개로 사회적 쟁점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이다.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한 학교에서 여러 팀이 출전할 수 있지만 지도교사는 중복 참여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4일까지 받으며, 참가신청서와 토론 개요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까지 진행된다. 오는 8월 1일 학교급별로 각각 16개 팀을 선정한 뒤, 8월 8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16강과 8강 경기를 치른다.

본선 4강은 8월 29일, 결승전은 9월 12일 각각 전주MBC 공개홀에서 열린다.

올해 토론 도서는 초등부의 경우 지엠오 아이, 중등부는 어항에 사는 소년, 고등부는 진격하는 AI와 흔들리는 노동자가 선정됐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독서토론한마당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향상과 건강한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토론 과정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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