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7시까지 도내 강풍 피해는 총 7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47분께 제주시 일도동 소재 건물 외벽이 강풍에 의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7시38분께 서귀포시 성산읍에는 강풍에 날린 전선이 끊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전날 오후 4시35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강풍에 흔들린 신호등이 떨어졌고 오후 3시52분께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통신선이 늘어졌고 오후 2시4분께 서귀포시 보목동에서는 돌담이 무너져 소방당국 안전조치가 이어졌다.
또 오후 1시50분께 제주시 이호동에서는 상가 간판이 흔들리는가 하면 낮 12시51분께 서귀포시 중문동에서는 강풍에 건물 외벽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강풍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도 전역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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