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스타트업과 금융회사가 협력하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후속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달 18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44건 사례 중 사전심사를 통해 고이장례연구소, 왓섭, 웰로, 테라파이, 티냅스 5개사가 협력사례 발표팀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협력 성과의 우수성·난이도,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담당자의 적극성, 타 금융권으로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수상기업에는 최대 300만원 상당 워크숍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 우선 검토 및 협력기관의 비용 지원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금융위는 "스타트업-금융간 협력의 장을 마련해 협업 성공 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나아가 금융이 스타트업 파트너에 그치지 않고 '스케일업 파트너'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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