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관전…우승팀 트로피 수여도

기사등록 2026/06/24 06:25:07
[마쿵기=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카운티 마쿵기의 맥 트럭 공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6.24.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현장에서 관전하고, 우승팀 트로피 수여도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내달 19일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결승전을 즐기며 우승팀에 트로피를 수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월드컵 경기장을 찾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결승전은 내달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UFC 백악관 행사,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등 스포츠 이벤트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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