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함안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군정 목표로 내세우고 역사·문화·관광·산업·농업·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대표적인 성과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다.
관광 분야에서는 함안낙화놀이가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군북일반산업단지와 엘엔지(LNG)발전소 조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
군북~가야 간 국도건설공사,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도로망을 확충했다. 아울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등 3개 분야 15개 지구에 대한 농촌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대암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해 지역의 역사정신 계승에 기여했으며, 다옴나눔센터를 개관해 돌봄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을 조성했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함안은 역사와 문화, 관광과 체육, 산업과 농업,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 모든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다”며 “함안이 아라가야의 역사와 군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크게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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