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변호사회는 소송실무연수원 제33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33기 과정은 4월27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됐다. 대학 출신 6명과 기존 사무직원 9명 등 모두 15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성적 등을 기준으로 김민진 연수생이 대구지방변호사회장상, 신윤지 연수생이 소송실무연수원장상, 손병근 연수생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대구변호사회 부설 소송실무연수원은 법률사무소 사무직원 양성을 위해 운영되는 교육기관이다. 원장을 포함한 변호사 11명이 소송실무 전반을 무료로 강의하고 있다.
◇대구변호사회 저스티스봉사단, 지역 단체 3곳에 성금 기탁
대구변호사회 저스티스봉사단은 5월분 성금 650만원을 모금하고 지역 단체 3곳에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봉사단은 위기·취약 노인 등의 무료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대구중구노인상담소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사계절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300만원,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후원을 위해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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