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경로당 2곳을 방문해 맞춤형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담소에는 삼문동 직원과 위원 15명이 참여해 복지 정보와 통합 서비스를 안내하고 키오스크 사용법을 교육했다. 또 마스크팩을 제공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삼문동 적십자봉사회도 참여해 직접 만든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여름나기 키트 전달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민방위교육장에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 여름나기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밀양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추진했다. 징검다리봉사회와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키트를 제작했다.
키트는 서큘레이터, 여름 이불, 제습제, 삼계탕, 바르는 모기약 등 여름철 생활 필수품 5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포장한 키트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