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 22일 초전동 금성초등학교 주변 공·폐가 2개소를 선정해 출입금지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교육환경 보호구역내 방치된 주택에서 음주·흡연 등 청소년 탈선이 우려된다는 민원을 청취, 현장진단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경찰은 이곳을 범죄예방강화구역으로 지정하고 탄력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은 초등학교 주변 안전이 우려되는 곳을 발굴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주시보건소, 정신건강 위기대응 실무협의회
진주시보건소는 23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경찰서와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분기(4~6월) 정신건강 위기 대응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실무협의회는 정신건강과 관련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신 응급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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