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 의료계획 시행 결과·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시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도시'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수완동, 주민 소통 거점 '행복 공유공간' 조성
광주 광산구 수완동은 주민 모임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은광교회와 원불교 수완교당을 '행복 공유공간' 1·2호점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 공유공간은 종교시설과 아파트, 병원 등 유휴공간을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수완동은 공간 사용 신청 절차 지원과 사업 홍보를 맡고, 참여 시설은 미사용 시간대 공간을 무상 개방한다. 수완동은 앞으로 참여 시설을 확대해 주민 소통 거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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