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안전바 등 설치
세대당 20만원 물품 지원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보훈대상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23일 부산 남구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직원 재능기부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훈대상자 가정 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안전바 설치, 무선초인종 설치 등 가구별 주거 상황과 필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 지원도 병행했다.
남부발전은 각 세대에 여름이불, 선풍기 등 20만원 상당의 에너지 고효율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부산 남구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는 1000만원을 후원했다.
남부발전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사적으로 다양한 보훈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노후주택 개선, 여름나기 물품 지원, 여름 김장봉사 등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보훈가정과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분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필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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