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보류지 청약에 2500명 몰려

기사등록 2026/06/23 11:04:23 최종수정 2026/06/23 11:05:29
[서울=뉴시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투시도. (제공 = GS건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정재훈 인턴기자 =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선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보류지 6가구에 대한 청약 경쟁률이 429대 1을 기록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보류지 1순위 청약에서 6가구 모집에 2571명이 신청했다.

 보류지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이 사업 운영 등을 위해 별도로 남겨둔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 1040대 1(1가구 모집, 1040명 신청) ▲84㎡ 470.3대 1(3가구, 1411명) ▲112㎡형 60대 1(2가구, 120명)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은 59㎡형에서 나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6가구로 분양가는 전용 59㎡ B타입이 9억2500만원, 전용 84㎡ B타입이 11억 5400만원, 전용 112㎡ B타입이 13억7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는 지난 4월 10억1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전용 84㎡는 지난 3월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강북구 최초의 자이 아파트로 지하 8층~지상 22층, 15개 동,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이 단지는 삼양초와 수유초, 영훈초 및 영훈중, 화계중, 혜화여고, 영훈고 등 단지 1km 반경 내 다수의 학교 들이 위치한다. 여기에 단지 2㎞ 반경 내 롯데백화점 미아점, 롯데마트 삼양점, 이마트 미아점 등 유통시설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이다. 계약 체결은 7월 15일~7월 20일로 주말 제외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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