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보류지 1순위 청약에서 6가구 모집에 2571명이 신청했다.
보류지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이 사업 운영 등을 위해 별도로 남겨둔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 1040대 1(1가구 모집, 1040명 신청) ▲84㎡ 470.3대 1(3가구, 1411명) ▲112㎡형 60대 1(2가구, 120명)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은 59㎡형에서 나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6가구로 분양가는 전용 59㎡ B타입이 9억2500만원, 전용 84㎡ B타입이 11억 5400만원, 전용 112㎡ B타입이 13억7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는 지난 4월 10억1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전용 84㎡는 지난 3월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강북구 최초의 자이 아파트로 지하 8층~지상 22층, 15개 동,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이 단지는 삼양초와 수유초, 영훈초 및 영훈중, 화계중, 혜화여고, 영훈고 등 단지 1km 반경 내 다수의 학교 들이 위치한다. 여기에 단지 2㎞ 반경 내 롯데백화점 미아점, 롯데마트 삼양점, 이마트 미아점 등 유통시설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이다. 계약 체결은 7월 15일~7월 20일로 주말 제외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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