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이대 조형예술대학에 장학금 2000만원 전달

기사등록 2026/06/23 10:43:49

학생 15명에 장학금…미래 예술 인재 응원

17일 서울 이화여대 조형예술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문경원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에 총 2000여만 원 상당의 장학금 및 제품교환권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술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촌은 지난 17일 서울 이화여대 조형예술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문경원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장, 유윤석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부학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교촌은 조형예술대학 학생 15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570만원 상당의 교촌치킨 제품교환권도 함께 기탁했다.

해당 교환권은 장학생뿐 아니라 더 많은 미래 예술 인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올해 경희사이버대, 가천대, 대구가톨릭대, 원광대, 우송대 등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응원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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