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영남권 허브 임상수기센터를 확대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상수기센터 면적은 기존 308.74㎡에서 666.46㎡로 확대됐으며 CPX(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진료수행평가)실, 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객관적 구조 임상 시험)실, 시뮬레이션실, 컨트롤룸, 서버실을 비롯한 교육 공간 등을 갖췄다.
또 첨단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임상수행평가와 시뮬레이션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대구·경북 임상수행평가 컨소시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보건의료 인력 교육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교육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원규장 영남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교육혁신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뮬레이션 교육과 지역 협력 기반의 의학교육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의학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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