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6인 여행 서바이벌…ENA '왕자와 거지' 7월 첫 방송

기사등록 2026/06/23 10:57:59
[서울=뉴시스] ENA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가 오는 7월27일 오후 11시15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사진=ENA)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K팝 스타들이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새 여행 예능에 출연한다.

ENA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가 오는 7월27일 오후 11시15분 첫 방송된다고 23일 밝혔다.

'왕자와 거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K팝 스타 6인이 '왕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6박7일 여행 버라이어티다.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가수 던, 위아이 김요한, NCT 쟈니·지성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카이로, 룩소르, 후르가다 등 이집트 곳곳을 여행하며 미식, 유적, 휴양지를 경험한다. 매 미션 결과에 따라 왕자와 거지로 나뉘며, 승리한 왕자는 럭셔리한 혜택을 누리고 패배한 거지팀은 거친 여행을 감수해야 한다.

연출은 이태경 PD가 맡았다. 이 PD는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살롱드돌' 등을 선보였다. 제작은 TEO가 맡는다.

이특과 신동은 예능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던과 김요한도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쟈니는 게임 에이스 면모를, 지성은 승부사 기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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