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입주기업 2차 모집

기사등록 2026/06/23 10:16:39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사업대상지 위치도.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22만㎡) 공급에 나선다.

IPA는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급 부지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2만㎡에 해당하는 A구역 6개 부지다.

구체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중형 부지 1개(5만4000㎡), 대형 부지 1개(12만6000㎡)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8월13일 오후 5시까지 공사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우수한 물류기업 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