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국제화 등 5개 지표 약진
학문별 전공 순위에서도 경쟁력 입증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 ▲산업계 평판도 ▲교수당 학생 비율 ▲교수당 피인용 수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국제 공동 네트워크 ▲취업 성과 ▲지속 가능성 등 9개 항목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동국대는 총 5개 평가 영역에서 약진하며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계 평판도가 154위 올랐으며, 교수당 피인용 수 영역에서 126위 상승했다. 이 외에도 외국인 학생 비율(62위 상승), 외국인 교수 비율(31위 상승), 지속 가능성(19위 상승) 등 항목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 3월 발표된 '2026 세계대학평가 전공 분야별 순위'에서 종교학 분야 세계 51~100위권을 비롯해 언어학 분야 세계 201~250위권, 약학 분야 세계 351~400위 권에 올랐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세계 대학 순위가 상승한 것은 교육 여건과 연구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실"이라며 "학계 평판도 제고, 국제 연구 협력 강화, 취업 및 고용 성과의 다각화를 통해 400위권에 진입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갖추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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