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 인수위, 정상화 방안 집중 논의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는 건물 준공 이후 2년간 방치된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 22일 장유여객터미널 현장에서 안전교통분과(위원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주관으로 김해시 관계자와 터미널 시행사, 채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터미널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유여객터미널은 2024년 3월 건물이 준공됐으나 현재까지 정상 개장하지 못한 채 일부 상가만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인수위는 정영두 당선인의 핵심 공약 이행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수위는 "관련 기관 간 주요 쟁점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장유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찾아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방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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