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예술공장 성남에 입주한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정주 환경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작업해 온 초기 예술세계와 첫 결과물을 시민과 미술계에 선보이는 자리다.
'도래하는 시선들'은 참여작가 5인의 단일한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 저마다의 경험과 사유가 교차하는 순간들에 주목하며 다채로운 매체로 풀어낸 풍경을 제안한다. 전시기간에는 관람객들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울산의 선배 기획자와 시각·영상 예술가, 민간 공간 대표가 청년 작가들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자발적인 지지자이자 멘토로 나선 역대급 협업"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