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지체장애인 문화나들이' 지원 등[경남소식]

기사등록 2026/06/23 09:57:31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경남에너지는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의령군 거주 지체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장생포 일원 문화나들이 행사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과거 고래잡이 어촌 모습을 재현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해 고래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장생포 수국축제 현장을 찾아 아름다운 바다와 마을을 둘러봤다.

경남에너지 자원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을 세심하게 도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힘썼다.

◇경남도, 내달 17일까지 곤충산업 현황 실태조사

경남도는 도내 곤충 농가(업체·단체), 곤충 판매장, 유통업체, 곤충생태공원, 체험학습장, 연구소, 지역축제 등 대상으로 '지난해 곤충산업 현황 실태조사'를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육 규모와 생산량, 판매경로 등 곤충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 조사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소비 현황을 종합 분석해 곤충산업 육성정책 수립과 현장 맞춤형 지원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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