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SK스퀘어 강세…코스닥은 1%대 하락 출발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23일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속에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개인 투자자가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면서 9100선은 회복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9114.55)보다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에 개장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수는 오전 9시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4.64포인트(0.27%) 오른 9139.19를 나타내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37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31억원, 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생명(6.66%), SK스퀘어(4.47%), LG에너지솔루션(2.20%)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4.13%), 현대차(-1.20%), 삼성전자(-0.71%), SK하이닉스(-0.24%)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68.40)보다 9.76포인트(1.01%) 하락한 958.64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2억원, 18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2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2.71%)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3.64%), 레인보우로보틱스(-2.97%), 에코프로비엠(-1.14%), 에코프로(-0.35%)는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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