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에어컨 등 7600대 제품 '최대 61%' 특가 판매한다

기사등록 2026/06/23 10:01:38 최종수정 2026/06/23 10:40:24

매일 다른 가전 총 1.2만대 최대 61% 특가 판매

LG 올레드 AI TV 등 빠른 품절 기대

[서울=뉴시스]LG전자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LG전자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는 내달 6일까지 TV,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청소기 제품군 29개 모델 총 7600여 대를 매일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을 통해 매일 달라지는 행사 모델 한정 수량을 최대 61% 할인한다.

이는 전사 프로모션으로 펼치는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의 일환이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 행사로 수요가 높아진 '스탠드형 TV 2종 LG 올레드 AI'와 'LG QNED 에보 AI'는 각각 50대, 60대의 한정 수량으로 마련돼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매일 다음 특가 판매 예정 모델은 LGE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5일부터 선착순 특가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으며, 프로모션 첫날 선보인 'LG 나노 4K UHD AI TV' 300대는 전량 완판됐다. 지난 22일까지 총 17종의 가전 4800여 대를 한정 특가로 선보였다.

LG전자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특가 판매하는 제품은 총 1만2000여 대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최근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TV 교체 수요를 자극하고 있어, 기업들이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가전 기업들이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살아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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